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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세 집 구하기가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. 대부분 월세로 돌려 놓은 매물들이 많이 나와 있구요. 전세로 찾을 수 있는 매물이 거의 보이질 않아서 집을 구하는게 쉽지가 않습니다.

 

 

앞으로도 전세 보다는 월세 매물을 찾기가 더 쉬울 것 같구요. 전세금 만큼 보증금을 걸어서 월세를 낮추는 방식으로 바뀌게 될 것 같습니다. 우선 5억 전세 매물을 찾게 되었을때 여러 비용들이 나가게 되는데 중개비의 경우 얼마의 금액이 나가게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
 

5억 전세 복비 알아보기

 

전세 복비의 경우 거래대금이 높을 수록 올라가게 되는데 5억 전세집을 구할 때 여러가지 비용들에 대해서 미리 계산을 해두셔야지만 이삿날에 특별한 일 없이 흘러가게 됩니다. 자동이체할 금액을 은행에 넣어두고 돈이 나가야할 때마다 자동이체로 내보내는게 필요하구요.

 

네이버에서 중개수수료로 검색을 하게 되면 아래의 중개보수 계산기를 찾을 수 있습니다. 중개보수 계산기에 거래금액을 입력을 하게 되면 거래금액에 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.

 

 

5억 전세 복비를 계산하게 되면 협의요율 0.4% 가 적용이 되어서 200 만원의 복비를 내셔야 합니다. 복비만 해도 상당한 금액이라서 이 금액보다 2배 이상은 통장에 넣어두셔야 당일날 제대로 처리를 할 수 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상한요율을 보게 되면 2억 미만의 경우 0.5% 적용이 되어 계산을 하게 되구요. 한도액도 적용이 되어서 2억 미만은 부담이 되지 않지만 그 이상 금액에 대해서는 금액이 크기 때문에 준비를 잘 하셔야 겠습니다.

 

 

5억 전세 집을 구할 수 있다면 그래도 다행인 것 같구요. 시장에 빠르게 월세로 바뀌고 있어서 좋은 매물을 찾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. 어서 안정이 되어서 좋은 매물들이 시장에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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